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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대 | 인형과 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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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그래도하지만 작성일16-04-20 조회1,33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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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 입니다.(실화이기 때문에 별로 안 무서울수 있습니다.

제가 어릴때 저어어어엉말 아끼는 인형이 있었습니다.
그래서 항상 안고 자던 기억이 나네요.
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.
그 다음이죠. 항상 일어날때 보면
인형은 침대와 반대편에 가있는겁니다.
그래서 저는한번 인형을 줄로묶어놨습니다.
그런데 그때 꿈에서 내용은 별로 생각 안나는데
아무튼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이 줄에 묶여있었는데
그 사람이 야 풀어줘 저기로갈거야
라고해서 풀어줬습니다.
그리고 꿈에서 깼는데
인형은 다시 저 반대편으로 가있었습니다.
줄은 풀어져있고요.
그때 처음으로 소름이란게 돋았었습니다.
그리고 그 인형을 책상에 올려놨는데
다음날 쿵하는소리에 일어났습니다.
보니까 책상다리가 부러졌더라고요.
그리고 인형은 다시 저쪽에...
그후로는 그냥 인형을 그곳에 뒀습니다.
그리고 꿈을꿨는데 그 꿈은 완벽하게 기억합니다.
그 묶여있던 남자가 걸어와서 고맙다고 하고 꿈에서 깼습니다.
그리고 인형은 계속 그자리에 두다가 먼지가 껴서 빨다가 그만 찢어져서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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